2024년 10월 22일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퇴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느덧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헤어지는걸 아는지 날씨도 비가왔답니다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청도군농업기술센터 과장님, 매전면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모두 청도에서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청도군민으로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한달동안 활동했던 영상 시청이 있었습니다
모두 추억이 새록새록 하다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수료증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정말 한달 살아보기가 끝이 났다는게 점점 실감이 났는데요~
참가자 분들께서 멘토님께 드릴 깜짝 선물을 준비해주셨더라구요~
청도 미리 살아보기 활동 내내 앞장서서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년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활동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생소했을 청도라는 지역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훗날 청도군민으로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까지 저희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발맞춰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