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경북 청도에서 미리살아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년도에는 2달의 기간동안 미리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올해는 1달의 기간동안 미리살기를 하게됩니다 

매전면에서 시행되는데요 ~

◦ 매전면 금곡리와 금천리 사이에 위치한다. 주변에 삼족당 김대유의 정자인 삼족대와 동창천의 맑은 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 동창천이 삼족대가 있는 언덕에서 크게 굽어지나가며, 넉넉한 물줄기는 농사짓는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다.

◦ 딸기, 대추, 애플망고, 떫은감 등 다양한 농작물이 경작되고 있으며 경지 정리가 말끔히 되어 있다.

◦ 여름철이면 동창천에 피서 인파가 많으며 다슬기가 많아서 봄부터 가을까지 다슬기 잡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총 3분_ 경기 1분, 대구 1분, 구미 1분

각지에서 귀농 귀촌의 많은 관심을 갖고 청도로 찾아와주셨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 습득과 경험을 하도록

일자리체험, 지역탐색, 농촌이해,지역교류, 농촌체험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청도미리살기 참가자분들 모두가

마련된 프로그램 통해 새로운 경험과 또 청도에서 새 삶을 계획해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