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답은 청서회 동아리 입니다.

서예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도 듣고, 시범도 보고

한자로 된 책자를 보며 어떤 뜻이 담긴 내용인가도 배우고

정말 유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 

우와~ 우리 동아리 회원분들이 쓴 서예 좀 보세요!

멋스럽게 써진 글자들이 정말 굉장하죠??

v브이v

누가누가 잘했나 다같이 보기도 하고요~

다같이 시원한 간식타임도 가진모습입니다.

모두 즐거워 보이네요^^

동아리에서 배운 서예로 

15회 청도유등제와 2023 예비귀농귀촌인 초청 페스티벌 청서회 부스 운영을 하여 무료로 가훈써주기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마음의 평화도 찾고 재능도 살릴수 있는 청서회 동아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