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지통등 가끔 위지역 땅 경매하고 매물이 나오지만, 아무래도 직접 발품을 팔아야 할것 같다
아직 여러모로 미숙하네요 지금 얼마나 미숙하냐면 평가를 받을 정도조차 아니라는 겁니다
일단 투베 소설들을 몇달 정도 꾸준히 읽으시면서 작품도 같이 쓰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일원화 되길 바라면서 쓴 글은 아닙니다만. 이 글의 주인공은 보는 사람이
불편할 정도로 자기합리화를 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댁처럼 궁예짓에 ㅋㅋ 붙여가며 일침한 것 마냥 지른게 아니고요.
그 혹시 10화 이후 부분 읽고 SK평해주실 수 있나요...? 그러니까 스토리 아레나 이후 부분부터요
그때부터는 조금 스토리 아레나 때 무작정 ES하는 것보다 조금 바뀐 거 같긴 하거든요?
제가 보기에는요... 아무튼 그 이후부터는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아는 작가 형,동생들한테도
물어보고 하면서 조금씩 고쳐본 거라서 그런데 혹시 읽어주실 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부분까지 이상한지 파악을 해야 그 부분까지 수정하고 다시 내용을 넣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음.. 윗분은 SK평이라기보다 걍 감상평같네요.
SK평은 어디가 이상하면 구체적으로 찝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니까 그게 필요해서 비평요청하는거니까요.
사투리... 제가 경남 사람은 아니라 기다 아니다 말을 못하겠지만 알아보기 괜찮은것 같습니다 영화 기적이 생각나는 1화였어요
제가 보기엔 캐릭터가 가장 문제 같습니다. 주인공부터 자신에대한 설명이 많이 안나오네요.
소위 말하면 설명충.. 같은 부분이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전반적인 세계관 스토리는 어느정도 잡혀있는 것 같은데 가장 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화자'의 대사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글에 주인공이 있고 조연이 있을 것인데 가
만 보면 나레이션(화자)가 주인공 처럼 보입니다. 주인공이 할 말도 조연이 할 말도 가로채서 이미 다 해버리고
있다고나 할까요. 단순히 화자는 그 상황에 대한 부연 설명이나 등장인물간에 대화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글 자체는 좋은데 글쓴님이 노리는 바가 유행을 많이 벗어나 뜨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진짜
이순신이 주인공이란 점에서 일단 호불호가 갈리고 글의 목적도 잘 보이지 않아 또한 장벽입니다.
일단 일S반연FWFS재로 넘어D여 혹시 모르니까요
진행하면서 매화마다 1명씩 사연소개하듯 간단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RE 곱슬머F리주FD제에 후작가
차남이라 안하무인이다 처럼 간단하게라도요.. S리 보는거 같습니다. 이거부터 일단 연습해보십시오.